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민족사관고등학교는 1996년 개교하였으며, 2001년 자립형사립고로 지정되었습니다. 개교이후 2006년 국제계열(유학반) 학생 49명 전원이 해외 명문대학에 합격하는 등 ‘신흥 명문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민족사관고등학교의 하루는 오전 6시 기상 종소리와 함께 시작됩니다. 첫 일과는 전교생이 기숙사 사감에게 큰절을 하러 강당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는 혼정신성으로 전통예법을 강조하는 학교이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의 실천입니다. 민족사관고등학교의 반인원은 13~15명이 기준입니다. 학생과 교사의 비율은 평균 3.5:1 이며 학생이 증가하여도 5:1을 넘지 않게 구성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실과 교무실이 없고, 60여명의 우수한 선생님들의 개인 연구실이 존재하며 학생들은 연구실이 있는 강의동인 ‘다산관’에서 학습을 합니다. 이곳에서는 ‘탐구반’이라는 새로운 학생조직을 구성하여 6시간이상의 교과이외 심화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연계열에 개설된 탐구반에는 수학올림피아드, 정보올림피아드 등 7개 이상의 과정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국 대학 진학을 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AP Course를 개설하고 있고, 미국의 ETS(Educational Test Service)로부터 AP, SAT, PSAT의 Test Center를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