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외국어고등학교는 경남 양산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87년 양산외국어학교로 설립되고 1992년에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되면서 현재의 ‘경남외국어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이 학교는 ‘외국어에 재능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국제화,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21세기의 중견 인재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남외국어고등학교는 ‘외국어 특수목적고등학교’에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외국어 수업의 효율화’를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30명 정원으로 분반하여 원어민교사를 통한 회화수업을 하고 있으며, 정규수업에서도 토익수업을 개설하는 등 외국어 능력 평가시험을 대비한 수업을 진행합니다.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양성과 함께 정서 함양 및 적성에 맞는 자질 계발을 위해 각종 외국어 연주서클 및 동호회 활동을 권장하여 활성화 하고 있습니다. 경남외국어고등학교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 24시간 교내 활동을 하는 특수한 사정을 감안하여 정규교육과정의 클럽활동(C.A)과 별도로 각자의 취향과 재능에 맞는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조직, 운영하고 있습니다. 검도, 연극, 토론, 댄스동아리를 포함 20여 개의 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