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명지외국어고등학교는 기독교 기관인 명지학원 산하 8번째 학교로 2004년 특수목적고로 개교하였습니다. 명지외국어고등학교는 영어과, 중국어과, 일어과를 개설, 2004년 320명을 1기로 모집하며, 8.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명지외국어고등학교는 ‘세계화 시대에 필수적인 외국어 능력을 갖춘 21세기 지도자로서 활약할 유능한 인재의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교생이 외국어능력시험에서 일정수준 이상 자격을 획득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1학년 여름방학 중 외국자매학교방문(2004년 미국 오렌지카운티의 채프먼 대학방문), 해외단체연수 등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인성교육에도 힘쏟고 있습니다. 1인1석으로 전산화된 도서관에서 전교생이 오후11시까지 자율학습을 하며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심화학습, 방송수업과 같은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고 교사와 학생 상호간 토론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토론학습실이 방과 후 상시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은 이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