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외대부속외국어고등학교는 2005년에 개교하였습니다. 이 학교는 ‘국제적인 어학영재 육성을 통한 세계경영 인재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여 무한경쟁의 국제사회에서 뛰어난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한국외대부속외국어고등학교는 수능을 9등급화하여 비중을 낮추고, 우수한 학생들의 집단인 특수목적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불리한 내신의 비중을 높이는 내용인 2008년 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과 특목고 정상화 방안으로 외고열풍이 가라앉은 분위기에서도 2006년도 신입생 특별전형의 4.81:1을 비롯하여 평균 5.77:1 이라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원자의 분포도 경기도(48.6%), 서울(30%), 제주도포함 전국(21.4%)으로 나타나 ‘전국명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종합격자 350명의 평균 토플(300점 만점, CBT기준)점수가 특별전형 269.2점, 일반전형 260.2점이며, 특히 특별전형 합격생중 토플만점자가 3명, 어렵기로 소문난 외국어평가시험(FLEX)의 만점자도 4명이 있습니다. 특히 110명을 모집한 영어과의 토플평균은 특별전형 279.8점, 일반전형 263.6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명문 대학에서 요구하는 지원가능 토플성적이 275~280점 이상임을 감안할 때 매우 우수한 성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외대부속외국어고등학교는 교육과정의 국제화에 앞서가도록 전교생이 영어캠프 형태로 운영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외대에 교환교수로 와있는 외국인 교수들과 외대 교수진의 수준 높은 교육이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미국의 AP제도와 유럽의 IB제도를 도입하여 강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