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1993년 위례외국어고등학교로 개원하여 1994년에 서울외국어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꾸면서 1기 신입생을 모집하였습니다. 각 학년별로 10개 학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과는 영어과(4), 독일어과(2), 중국어과(2), 프랑스어과(1), 일본어과(1)가 있습니다. 2005년 수능시험에서 만점자를 2명이나 배출하였고 2004년 졸업생 전체 420명 중 213명 이상이 명문대 진학률을 나타낼 정도로 우수한 교육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각 학과 학생들이 전공어 이외에도 제2, 제3외국어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외국어신문 발간, 해외 문화체험 행사들의 활성화를 통해 외국어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1때부터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3시간이상씩 유학대비에 필요한 과정을 개설하는 등 ‘국제적인 우수인재 육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학과과정에서도 회화 수업 비중을 높게 두고 각 학과별 학생들에게 단계적인 회화교육을 진행하면서 각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2007년 서울외고 입시에서 내신점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한다. 230점이었던 내신총점이 200점으로 줄어드는 반면 외국의 공인점수 토플, 토익, 텝스의 비중이 늘어난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