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외국어고등학교는 1985년에 개교하여, 1992년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외국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소양과 역량을 갖춘 교양 있는 세계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공학과는 일본어과, 중국어과, 프랑스어과, 독일어과로 구성되며 모든 학생들은 영어를 제1외국어로 삼아 전공과 같은 비중 이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외국어 학력을 높이고 다양한 국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연중 시행합니다. 5월과 6월에 교내 외국어 학력경시대회, 교내 TOEIC 경시대회, 중3 영어 학력경시 대회를, 9월에는 교내 외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각종 대외 외국어 관련 경시대회를 적극 홍보,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어민 교사와의 주말 문화 탐방 영어학습인 ‘Weekend Excursion’을 실행하며, 해외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연수학생의 귀국 보고서를 활용하여 기행문집을 발간합니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는 유학반의 활성화를 위해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SAT-Ⅰ,TOEFL 과정 등, 주 2회 특기 적성 활동 시간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대학 진학을 대비하여 수능, 심층면접, 구술논술을 중심으로 수업을 하고 있으며, 영어토플 및 국어논술 수업을 정규수업에 편성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