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개교한 전남과학고등학교는 전남 나주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과학 기술 분야의 고급 인력 양성이라는 목적에 걸맞게 전남과학고등학교에서는 창조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인간 양성’을 교육목표로 합니다. 전체 학년 170명은 전원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교사 1인당 학생비율이 6.64:1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최고의 소수정예의 환경에서 학습을 합니다. 전남과학고등학교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학년의 영어‧수학 보충반, 2학년의 심화보충반 등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심화과정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오전 정규수업이 시작되기 전인 7시 40분부터 8시까지 영어듣기 강좌를 들으며 생활영어를 익히도록 합니다. 또한 외국어고등학교에서나 볼 수 있는 ‘잉글리시 존’을 지정하여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학생들은 누구나 1학년 때 자율적으로 탐구할 영역을 선정해 선행 연구 분석과 자료 수집, 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거친 뒤 2학년 1학기 때 결과물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활동을 기반으로 2006년 2006년도 한국천문올림피아드 은상 수상, 2005년 한국과학창의력 경시대회 금상 수상, 제4회 전국학생 과학논술대회 고등부 우수상, 금상, 은상 수상, 제27회 전국 발명품경진대회 동상 수상 등 각종 경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전남과학고등학교는 200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KAIST에 14명이 진학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입시 명문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